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숙박업소 창업해서 우울증 걸리는 이유

만약 당신이 숙박업소를 창업을 하려고 한다고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숙박업소가 다른 자영업에 비해서 좀 더 많이 남는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그것은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숙박업소는 참 별것아니라고 여길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참 힘든 일이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다.

그래서 밖으로 쏘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숙박업소를 결코 해서는 안된다. 쉽게 말해서 우울증 걸려서 병원 다니는 꼴 되기 때문에 밖에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숙박업소 창업을 안하는것이 좋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해서 한국 돌아가면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숙박업소 창업을 해야지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이런사람들이 우울증 더 쉽게 걸린다. 여행 다니면서 이것저것 보고, 외국인 친구들 사귀고 해서, 숙박업소 창업하면 그런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야지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맨날 사람들 기다리고, 청소해주고 밥해주고 하다보면 내가 뭔짓을 하고 있나 싶은 생각에 우울증에 걸린다.

그리고 아이가 어린 경우 부모가 숙박업소를 창업하는 경우들이 있다. 물론 먹고 살기 위함이지만, 그간의 경험에서 보았을때, 아이가 어린집의 경우 남편이나, 부인이 이쪽으로 창업을 이야기 한다면
되도록이면 말리고 싶다.

주변의 사람들을 봤을때, 이혼하거나, 별거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를 하겠다. 요즘은 경제가 너무 어려운 편이라, 숙박업소도 잘 안된다.

여행이라는 것이 마음이 여유롭고 편해야 어디를 가서 숙박을 하고 놀고 먹고를 하는데, 경제가 어려우면 사람들이 움츠려들기 때문에 여행을 안간다.

우리나라 가계구조에서 제일 늦게 끊는것이 아이들 교육이고, 제일 빨리 끊는것이 여행,여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 숙박업소는 경제가 잘 돌아가야 수익도 오를 수 있는 편이다.

몇년전부터 비지니스 호텔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그동안에 민박,게스트하우스, 호텔 구조에서 사이에 비지니스 호텔이 생겨남과 동시에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하게 되어버렸다.

보통 게스트하우스 라고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쌀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게스트하우스도 게스트하우스 나름이며, 어떤 컨셉으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싸게만 자려고 하는 입장에서 게스트하우스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입장 바꿔 현재 인건비 생각, 식비, 운영자 입장에서 달세, 고정관리비,마케팅 비용을 생각한다고 했을때, 소비자의 입장만 너무 싸게 하려는것은 이기적인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숙박업소가 다른 자영업보다 훨씬 편하고 수월하다고 생각해서 창업해서 우울증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

Be First to Comment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