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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최근에 옛날 배우 “제니”라는 여자 배우가 현재 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에서 대부분 일을 하고 서핑도 즐기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는 모습을 보았다.

어떻게 보면 제니가 전형적인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노마드 뜻은 노트북 유목민 이라는 뜻이다. 디지털노마드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서 업무를 처리하고 프리랜서(?)의 개념과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다.

어느 직장에 따로 소속이 되어있지 않고 자율적인 삶을 주도적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생계수단을 통해 수익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최근부터 디지털노마드단어가 점점 더 유행하면서 서점에서도 쉽게 이런 책들을 읽어볼 수 있다.

하루 4시간만 일하고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번다는 사람들과, 노트북,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을 하고 돈을 번다는 그런 에피소드를 많이 들을 수 있는데, 소속감을 싫어하고 자유분방한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어쩌면 딱 좋은 직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필자도 디지털노마드 삶을 지향하고 있다. 디지털노마드 삶을 살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요즘 디지털노마드라는 삶을 살게한 이유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디지털노마드의 삶에 환상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4시간만 일해도 된다. 뭐 주 3일만 일해도 된다 라고 하지만 이 말은 모든 일에 있어서 완성도가 있고 난 후를 이야기 한다.

단순히 처음부터 3시간만, 4시간만 일하고도 돈을번다는 말은 거짓말인것 같다.
막상 일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고 했을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물론 디지털노마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조금씩 분야는 다르지만, 적어도 필자가 살고 있는 세계속에서는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경험에서 말해주는 것 같다.

돈이라는 것은 한순간에 바로 벌리는것이 아니다. 꾸준히 한 분야에서 일을 한 후에 돈이 벌리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필자는 메여있는 삶이 싫었다. 그래서 꾸준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삶을 사는것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매일매일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라는 하루의 시간을 주는데, 과연 누군가는 쎄빠지게 일하고 버는 돈이 가령 4만원~5만원이라고 했을때, 필자는 좀 더 설렁설렁하게 하고 하루에 3만원 버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나머지 1만원~2만원은 병원비로 쓸게 뻔하니깐.

단지 내가 살아가는 삶 방식이 좀 더 방목된 삶을 살고, 누군가에게 지시를 받지 않고 딱히 옆에 대화는 동료가 없지만 그래도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1인 기업의 개념으로 간다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에 삼성,LG,현대와 같은 기업이 또 나올 수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렵다고 본다.

왜냐하면 현재 이 대기업들은 최소 6대 ~7대에 걸쳐서부터 돈과 명예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하지만 현재에는 그렇게 쌓아올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 대부분 디지털노마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직장생활에 지겨움과 한계를 느껴서 이럴바엔 그냥 내 일을 하겠다.

그렇지만 자영업은 폐업할 가능성이 꽤 높고, 또 다른 직장을 다니기에는 내 삶에 한계가 오는것 같고 해서, 제일 투자대비 손실이 적은 디지털노마트 삶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생각이 다르기에 정답은 찾을 수 없다.

본인이 그것으로 성공하면 정답이고 실패하면 오답인 것이다. 어떤 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꾸준히 오랫동안 버티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필자는 두번째 새로운 직업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즐겁게 시작해보려고 한다.

만약, 당신이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꿈꾸거나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우선 시작을 해보라고 하고 싶다. 해보고 안맞으면 그만두면 되고 ,잘 맞으면 꾸준히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안해보고 걱정만 하는것보다 해보고 그만두는게 훨씬 더 값긴 경험일 수 있다.

물론 실패하면 어쩌냐 할 수 있지만, 고민하는 사이에 많은 디지털 노마드들은 자신의 삶을 잘 살고 있으니 걱정,염려 안해도 될 것 같다라고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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