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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수익률 오르지 않는 이유

게스트하우스는 방을 얼마나 많이 채우느냐에 따라서 수익이 달라진다. 2012년 이후부터 숙박예약사이트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해외에서 손님을 받는게 크게 어렵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숙박예약사이트들은 수수료가 있는데, 보통 15%~20%정도의 수수료를 가져간다.
한달에 1000만원의 매출이 뜨게 되는 경우에는 150만원~200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숙박예약사이트에 무조건 의존하면 150만원,200만원이 아깝게 그냥 나가게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 운영을 하면서 마케팅에 열중하는것이다.

보통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면서 마케팅 비용으로 30% 내외로 쓴다. 물론 아마 일반적인 자영업자들도 비슷한 형태일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마케팅을 얼마나 기초적으로 잘 해놓느냐에 따라서 마케팅 비용은 15%~20% 정도로 낮출 수 있다.

인건비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인건비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하루에 4시간씩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직원들을 쓰게 되는 경우에도 최소 주휴수당 포함해서 한달에 120만원 정도 내외로 나가게 된다.

물론 최저시급을 얼마나 정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알바비가 아깝냐 이럴 수 있지만, 경제가 어려울때는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정 관리비가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마이너스 선으로 내려가는 수익률을 만들 수 밖에 없다.

월세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경우가 딱 그 케이스인데, 수익률은 점점 내려가면서 고정 지출비가 그대로인 경우에는 본전도 못건지고 폐업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 2019년에는 특히 내수경제가 이렇게 꽁꽁 얼어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의 경비지출을 제일 먼저 줄인다고 보면된다.

보통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할때는 다들 주말이 많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숙박 예약사이트도 주말에 예약이 몰린다.

평일을 다 채워야 본전이라고 건지지만, 평일에 여행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다. 사람들은 여행에서 숙박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1순위로는 당연히 호텔을 찾고, 2순위로는 레지던스 3순위 비지니스호텔 4순위 게스트하우스 5순위 민박 순으로 이렇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가 잘 돌아가야 호텔이 다차고, 레지던스,비지니스호텔이 다 차야 게스트하우스 또는 민박업에도 경기 호황이 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 관광업은 경제가 어려우면 창업을 선택하지 않는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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